33년
400년간의 기나긴 세월을 걸쳐 지금 밝혀졌다
시스토와 카타리나의 33년간의 싸움의 진실
조국 한국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이 두사람
그리고, 그 직계의 자손에게 맡겨진 희망
지금, 데라사와에서 계속되는 성모의 출현.
선조이신 시스토와 카타리나와 같이
조국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담아
전신의 힘으로 써낸 이 시나리오
시스토와 카타리나의 33년간의 싸움의 진실
조국 한국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이 두사람
그리고, 그 직계의 자손에게 맡겨진 희망
지금, 데라사와에서 계속되는 성모의 출현.
선조이신 시스토와 카타리나와 같이
조국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담아
전신의 힘으로 써낸 이 시나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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